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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25-02-06
#2020년대
#19+
#BL
#리디북스
#10일_주기
#웹툰
#한국
#현대극
#키작공
#감자수
#배틀연애
#개그/코믹BL
#연하공
#초딩공
#존댓말공
#떡대수
#연상수
#미남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2024)
완결
작가|김공룡
역시 김공룡 작가님이다 싶은 만화다.
형, 저랑 잘래요?
연하공이 번뇌의 고민에 빠지게 되는 한 마디의 시작.
보면서 내내 김공룡 작가님의 드로잉력에 감탄했다. 아 솔직히 너무 잘 그려. 보고 나서 '아, 나도 분발해야겠다.'라고 결심을 하고 미뤄뒀던 크로키를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필요한 데에만 선을 딱딱 긋지? 늘 더럽게 선쓴다고 소리들은 나로썬
경이에 가까운 드로잉력
이다. 정말 대단한 BL웹툰 중 하나라고 뽑을 수 있다.
드라마
25-02-05
#일본
#2020년대
#19+
#드라마
#왓챠
#만화_원작
#피카레스크
#범죄
#느와르
#사회고발
사채꾼 사이하라-사채꾼 우시지마 외전(2022)
시즌 완결
감독|야마구치 마사토시
불법사채는 범죄입니다.
천 엔의 한 달 이자는 2,400엔이야.
원작의 남자 등장인물을 드라마에서는 여캐로 각색시켰다...
그랬더니 내 입맛의 여캐가 주연인 드라마가 되었다.
하 주연 캐릭터는 정말 맛있는데요 스토리는 취향이 아니어서 (물론 일본 드라마화다 보니까 가볍게 할 수 밖에 없는 거 알아요.) 이런 별점이 나온듯.
영화
25-02-05
#141분
#CGV
#19+
#2020년대
#공포
#고어
#블랙_코미디
#스릴러
#드라마
#SF
#서스펜스
#바디호러
서브스턴스(2024)
후기
감독|코랄리 파르자
제발 그만좀 해다오.
REMEMBER, YOU ARE ONE.
영화관에서 봐야할 영화 중 하나.
OTT로는 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영화관에서 영하 14도의 날씨를 뚫고 영화관에서 보았다. 사실 이 추위를 뚫고싶진 않았지만
내 동네에서는 6일에 상영 종료인걸 어떡해...
그럼 그냥 바람을 뚫고 봐야지.
보기 전에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사실 나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전에 핫도그와 콜라를 늘 챙기던 사람이었다. 영어권의 잔인한 19+ 드라마도 밥먹으면서 쏘쏘하게 봤던 입장에서 평소와 같았으면 간식과 함께 먹었으나, 이 때만큼은 정말로, 핫도그를 먹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났다. 내 인생에서 현명한 선택 중 하나였다.
시작부터 백인 남자가 음식 자체를 혐오스럽게 쩝쩝대면서 먹는 걸 표현하였는데 와... 진짜 입맛 떨어진다. 내장이나 피 유혈이 나올 때 입맛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음식을 더럽게 연출했을 때 살짝씩 토기가 올라왔다. 하여튼 전반부~ 중반부 내내 숨막히다가, 후반부에 관객들에게 피뿌리고 다닐 때가 가장 숨이 막히지 않았던 통쾌한 장면이었던 것 같다. 진심으로 내내 보면서 언제끝나나 제발 언제끝나나 하고 빌면서 봤던듯. 진짜 어떻게 하면 이 여주들이 행복해할 수 있었을까.
바빌론이라는 영화랑 여러모로 비교, 대조 되었던 작품인듯.
두 작품의 여주 한 번 시간되시면 비교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영화
25-02-04
#15+
#2020년대
#118분
#넷플릭스
#OTT
#범죄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형사
#블랙_코미디
#사회고발
베테랑2 (2024)
후기
감독|류승완
근데 오달수는 왜 출연시킨거지?
내가 죄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
솔직히 하는 것도 없는데 진짜 막말로 왜 출연시켰는지 모르겠다. 그냥 무난한 상업 영화작. 오달수때문에 2점 주려다가 반점 더 깎음. 진짜 오달수 복귀시키기 위한 영화같음. 이제 그냥 오달수라는 배우의 연기에 기대감이 없는데.
게임
25-02-04
#모바일
#15+
#RPG
#넷마블
#타입문
#2010년대
#프랜차이즈
Fate/Grand Order(2015)
후기
TYPE-MOON&LASENGLE
가챠가 지독한 겜중 하나.
이것은, 미래를 되찾는 이야기
사실 페그오는 작년부터 시작했다.
내 최애는
모르간
이다. 그래서 모르간의 행로를 보려고 2부 6장까지 약 200일만에 밀었다. 밀면서 오만 가지 욕이 다 나왔다.
난 캐밥을 뽑지 못했다면 페그오라는 게임의 스토리를 절대 볼 수 없었겠지...
솔직히 마냥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하기엔 스토리 별 시나리오 재미의 차이가 좀 극단적으로 차이가 난다. 노잼 스토리도 진짜 케많은데 페그오 파는 사람들이 -부 -장 어쩌구 재밌다고 퍼트리는 이유는
뉴비 영입 + 본인들 머리가 깨져서
가 클테다.
+ 올해 가챠 일정이 너무 사악해서 0.5점 더 깎았다. 미친놈들인가?
토네리코랑 수캐밥을 동시에 내면 어떡해... 드라코 온지도 얼마 안 되어서 성정석도 다털렸는데 XX새끼들아...
+근데 지인이 내년 가챠 일정이 더 사악하다고 한다. 그래서 봤는데
아오코랑 달공주랑 시바 또 이것저것 낸다.
씹덕들 등골을 아주그냥 척수까지 빨아먹고 감자탕을 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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