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이랬고요 도수가 진한 건 예상했는데 흑설탕 카라멜의 조합으로 생각보다 너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달아서 인상을 진짜 찌뿌리면서 먹었음 어느 정도로 달았냐면 이전에 먹었던 초코라떼보다 더 달아서 안주를 쳐먹어도 혀에 계속 멤도는 맛이 중화가 안됨 도수가 높은게 문제가 아니야 다 마셔도 혀에 스크래치 남듯이 계속 남아도는 잔상같은 맛이 개큰 문제였음... 근데 한번 마시고 계속 안마시기엔 열받아서 다마심 시바 진짜 저 액체 마시는 내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맞짱뜨는 기분이 들었음 결국 다 쳐 마시긴 했는데 문제가 혀가 ㄹㅇㄹ 고장난 기분이었음 마시는 내내 동안만 찌뿌린게 아니라 뒷맛이 너무 오래 진하게 남아서 그거 때문에도 인상 엄청 꾸길 정도로 맛이 강했음
안주를 엄청 먹어도 뒷맛이 해결이 안되어서 어떻게 했냐... 저 칵테일 안 꽃 먹었음 그랬더니 마시는 내내 입안에 강하게 남은 향이랑 와삭와삭 씹히는 시원한 식감, 맛때문에 에러난 혀가 풀려짐... ㅈㅉ임 이게 의도하시고 만든건지 아닌지 몰랐는데 열라 괴로웠다가 꽃먹고 갑자기 ㄱㅊ아짐 그래서 안에 있는 술 뿐만이 아니라 저 빈 약 껍데기랑 꽃까지 다먹었다
1. 겐고로도 모르는 애들이 무슨 덕질을 하겠다고.
2. 그리고 여자에게 감옥은 싸우나? 같은거임
감옥갔다오면 더 아름다워짐
3. 영화 OOO 보시면 걍 모든 영화에 너그러워지실겁니다
4. 공수가 주는 울림
왼른이 주는 울림
탑텀이 주는 울림
이 셋이 은근 다르다 말입니다
여기도 추천받았는데 맛있었음. 일식집이라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에 피규어같은 오타쿠 굿즈가 많은데, 여기 패션 오타쿠가 아니라 진또베기 오타쿠가 진열한 거 같다. 막 트리에 페그오 흑잔 누이도 걸려있고 데레스테 애들 피규어랑 미쿠 피규어가 정복했다. 내가 어제 당시(2025.2.24)에 갔을 때에는 할머니랑 손자(초등학생 아이 NOT 성인) 께서 가게를 보고 계셨는데 손자 분이 예의가 바르고 똘똘해서 좋았다. 앞으로 장사 번창하시길 바란다. 아 그리고 해당 가게에 들어갈 때 건물로 진입하는데 엘레베이터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엘레베이터는 2층 건너뛰고 정차한다. 계단으로 2층까지 올라가고 나서야 해당 음식점에 들어갈 수 있다. 이상한 구조의 건물이다.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카페 분위기 좋다. 앉아있는 데도 그럭저럭 앉아있을만 하다. 수플레 팬케이크가 살짝 늦게 나오지만 기다려도 맛있다. 그리고 과일도 싱싱했다. 아, 그리고 에이드를 줄때 무슨 죄그만한 라즈베리 원액 컵이랑 탄산수 같은걸 따로 주는데 나 이거 홍초처럼 먹는줄 알았다가 너무 진해서 놀랐다. 그냥 처음에 탄산수 마시다가 얼음땜시 싱거워지면 원액을 천천히 부어마시는 것 같다. 내가 MZ하지 않아서 몰랐다. 근데 여기 화장실이 좀 좁고 춥다. 그리고 건물 화장실에 갈때 카운터에서 휴지를 챙겨가는 게 필수다.
지인이랑 나갈 때 먹고 돌아다닌 맛집을 갠홈에 천천히 기록하기로 했다. 사진은 먹느라 깜빡하고 못 찍어서 그냥 블로그에 있는 거 퍼왔다. (출처 : LINK 정말 카레가 저렇게 담겨서 나오고 거대한 난이 나온다. 그리고 좀 적당히 먹고 나면 외국인 주방장님께서 스페셜 라시(메뉴에 포함된 가격임) 를 서비스로 하나주신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맛집 중 하나. 현지 외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다다랩
나도 갑자기 약먹고 술먹는 기분의 즐거움을 깨닫다
재료는 이랬고요 도수가 진한 건 예상했는데 흑설탕 카라멜의 조합으로 생각보다 너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달아서 인상을 진짜 찌뿌리면서 먹었음 어느 정도로 달았냐면 이전에 먹었던 초코라떼보다 더 달아서 안주를 쳐먹어도 혀에 계속 멤도는 맛이 중화가 안됨 도수가 높은게 문제가 아니야 다 마셔도 혀에 스크래치 남듯이 계속 남아도는 잔상같은 맛이 개큰 문제였음... 근데 한번 마시고 계속 안마시기엔 열받아서 다마심 시바 진짜 저 액체 마시는 내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맞짱뜨는 기분이 들었음 결국 다 쳐 마시긴 했는데 문제가 혀가 ㄹㅇㄹ 고장난 기분이었음 마시는 내내 동안만 찌뿌린게 아니라 뒷맛이 너무 오래 진하게 남아서 그거 때문에도 인상 엄청 꾸길 정도로 맛이 강했음
안주를 엄청 먹어도 뒷맛이 해결이 안되어서 어떻게 했냐... 저 칵테일 안 꽃 먹었음 그랬더니 마시는 내내 입안에 강하게 남은 향이랑 와삭와삭 씹히는 시원한 식감, 맛때문에 에러난 혀가 풀려짐... ㅈㅉ임 이게 의도하시고 만든건지 아닌지 몰랐는데 열라 괴로웠다가 꽃먹고 갑자기 ㄱㅊ아짐 그래서 안에 있는 술 뿐만이 아니라 저 빈 약 껍데기랑 꽃까지 다먹었다
결론 : 술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는데
내캐가 리키챙을 따먹어야하는 게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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